디지털 아트의 거장, 댄 플래빈과 함께하는 시간! 예술은 우리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? 그 해답이 궁금한 분들께 추천합니다. <댄 플레인의 마스터클래스>를 통해 여러분들의 고민에 대한 답을 찾으실 수 있기 바랍니다 :) '예술'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? 저 같은 경우엔 순수미술보다는 디자인이나 건축 쪽에서 더 많은 영감을 받았던 것 같아요. 하지만 최근 들어 미술계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. 바로 디지털 기술과의 결합인데요~ 오늘 소개해드릴 작가님도 그런 새로운 흐름 속에서 탄생된 아티스트입니다. 미국 뉴욕 출신의 예술가인 'Dani Flavin(다니 플라민)'은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계십니다. 이미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분이기도 한데요. 그럼 지금부터 DONI FLARVIN이란 이름 대신 DANI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자신만의 독특함을 뽐내고 계신 이 분의 작품세계와 만나볼까요?! 우선 다니님의 이력을 살펴보면.. 무려 16살 때 웹디자이너로서 일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. 그리고 18살이 되었을 땐 본격적인 작업활동을 위해 포토그래퍼로서의 길을 걷게 됩니다. 20대 초반에는 광고회사에 들어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까지 역임하시면서 다수의 캠페인 제작 및 진행 등 다양한 경험을 쌓으셨는데요. 이렇게 여러 분야에서 성공가도를 달리셨지만 어느 순간 문득 드는 생각... "내가 하고자 했던 건 이게 아닌데" 그래서 과감하게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30대에 들어서자마자 다시 그림 그리기에 도전하십니다. (그전까진 주로 컴퓨터그래픽 프로그램 개발 등의 업무를 맡아왔다네요^^;) 그렇게 해서 현재는 포토샵 일러스트 일러스터레이터 겸 디지털아트 감독으로서 활약 중이신데요. 자 이제 그녀의 대표작 몇 점 감상해 볼까요?? 1/3/2013 - Dance of the Gods 시리즈 중 하나 춤추는 신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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